토르랑 소스 코드 한 줄 감상

토르: Stan the Man을 찾아라!(응?) - 반지의 제왕의 원정대 출발하는 장면에서
To Be Continued 나오는 기분.
소스 코드 - 세이브 & 로드 신공.

쏘R~... 토르는 아무래도 어벤저스 시작하기 전에 2시간동안 보여줄 만한 분량이
그 정도밖에 안 되겠다 싶었지만 이야기의 분량이 짧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더군요.
그에 비해 로키가 겪는 진실과 음모, 흉계는 토르의 타락-교통사고-훈남화(...)의
단순함에 비하면 훨씬 재미있어서 멋모르는 사람이라면 더 주인공처럼 보이기도
하겠더군요.(물론 딱봐도 나쁜놈이지만)
근데 다른걸 다 떠나서 교수님이 봤던 북구신화 책을 토르가 봤더라면
헐, 내 동생 나쁜놈임? 하는거 아닌가 이거...?(이거 예언서잖...)
그러고보니 활 든 사람 설마해서 찾아봤는데 보라색 활잡이
(어릴 때 오락실용 게임하면서 부른 이름) 맞더군요.
이번에 찾아보면서 호크아이란거 처음 알았음.

영화 다 보시면 크레딧 끝날 때까지 기다리시길. 아침 10시꺼 봐서 그런지
혼자 남아 추가영상 봤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Stan the Man 나올 때랑 브루스 배너랑 스타크 인더스트리 언급할 때
극장에서 혼자 웃었음......
(애석하게도 Unlimited Power는 인터넷 뒤져보고 알았다능)

소스 코드는 일본 만화나 게임 많이 한 사람이라면 어찌 보면 식상할 수도 있는
평행세계란 소재를 나름 재미있게 풀어냈더군요.
내용 전혀 모르는데 토르 보고서 시간 맞는게 이 영화밖에 없어서
본 것 치고는 괜찮았습니다.
근데 선생님 어쩔......

덤으로 토르 초반에 전쟁장면 보면서 '누가 눈마새랑 피마새 영화로 안 만드나...'
생각을 했더랬음.
한창 눈마새랑 피마새 하이텔 연재본을 스맛폰에 넣고 읽는 중이라......

그럼 이만......

by LONG10 | 2011/05/14 23:52 | Film Maker | 트랙백(2)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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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11/05/15 14:41

제목 : MARVEL MOVIES : 토르
★촬영지: 코엑스몰 메가박스★ -용감하고 정의롭지만 성질 급하고 제멋대로인 왕자가 부왕의 분노를 사 이방인들의 땅으로 쫓겨난다. 형 못지 않게 부왕의 자리를 노리던 둘째 왕자는 그 틈을 타서 왕위에 오르기 위한 공작을 척척 실행한다. 추방당한 왕자는 이방인들과 함께 지내며 겸손과 인내와 진정한 사랑을 배우게 된다. 동생이 파견한 자객에 맞서 싸우던 왕자는 이방인들의 안전을 위해 자신을 희생함으로써 영웅의 자격을 증명한다. ...그리고 ......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11/05/15 14:42

제목 : 소스 코드
-아프가니스탄에서 활약했던 미군 헬기 조종사가 어딘가의 통근열차 안에서 갑자기 눈을 뜬다. 그런데 주변에서는 자기를 처음 듣는 이름으로 부르고 신분증도 자기 것이 아니며 거울에 비친 모습마저도 생전 처음 보는 사람이다. 주인공이 당혹스러워하는 순간 열차가 폭발하고 그는 어딘가의 캡슐 안에서 다시 깨어난다. 밖에서 모니터하는 사람들의 설명을 들어보니 그 열차 폭발은 실제로 과거에 일어났던 사건이며 자기는 희생자 중 한 명의 의식으로 이동하여 사고......more

Commented at 2011/05/16 06:1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LONG10 at 2011/05/18 21:07
아 그렇게 볼 수도 있네요. 내용누설만 없다면 써놓고 싶은 네용인데... ^^;
제가 따로 감상평을 쓰지 않는 이상 무리인데, 감상평을 제대로 쓴다는게 무리!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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