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리뷰 - 테레지아 소감

렛츠리뷰 - 테레지아

렛츠리뷰에 당첨되어 테레지아를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검은방을 생각하고 신청했는데 기본적으로 방탈출 게임이라 그런지 비슷하네요.
모바일 게임이라 한정된 용량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기에 불만사항은 아닙니다.
(이렇게 따지면 슈팅게임은 죄다 스페이스 인베이더와 비슷한거지)

휴대용 게임의 특성인 '어디서나 세이브 가능'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일부 당연하지 않은 게임이 있기만 하지만서도)
어디서나 저장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쉽게 죽게 되는 것은 조금 피곤하더군요.
현실이었으면 아무도 살아남을 수 없을 것 같기도 하네요. ^^;

그리고 글자는 좀 까야겠습니다.
폰트 크기도 작고 오타가 눈에 거슬리더군요.
요즘 핸드폰이 큰 액정을 위해 커지는 편이라 그나마 보이는 편이지
액정이 작은 핸드폰에서 이 게임을 한다고 생각하면 눈 앞이 깜깜하네요. -ㅛ-;
대화창이 화면을 많이 가린다고 해야하나요, 사운드 노벨 게임처럼
화면에 택스트를 그냥 표시하기야 좀 그렇지만
대사창이 화면의 1/3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면 폰트가 더 작아지려나......)

오타는... 오타라기 보다는 맞춤법 틀린게 많이 신경쓰입니다.
특히 인터넷에서 보기 쉬운 '안되'.
일본어를 한글로 번역해서 워크잼에 보내주어 한글화하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설마 소스를 보내줄 리는 없으니까)
번역하신 분이 표준어를 모른다는건 좀 애러네요.

이 정도 깠으니까 칭찬을 하자면
분위기에 걸맞는 배경과 소리는 충분히 구매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단지 역시... 밤에 혼자 하기엔 좀 무섭네요. ^^;

별점은 3.5/5 정도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렛츠리뷰

by LONG10 | 2009/09/29 13:30 | Digital Amusements | 트랙백 | 덧글(0)

현대화가 덜 된 나라일수록 법이 엄하다던데......

요즘 드는 생각은 기득권 층이 자신들이 세운 법 요리조리 피해가다
못 피했을 때를 대비해서 법을 덜 엄하게 하는 것 같단 말이야.

강간범 좇은 자르지 못 해도 최소한 사회에 내보내지는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
그렇다고 아무나 짜르지 말자는건 아니고 현행범이거나(무지하게 드물겠지만)
피해자가 살아있어서 범인을 지목할 수 있을 때 정도엔 잘라버리는게 좋지.
(일본에서 약 30년 만에 강간살인죄 무죄 판결난 사람도 있으니까
 거세를 함부로 하는건 많이 위험하다                                     )

에이 씨발, 이런 세상에 뭐하러 걱정거리 생기게 애는 낳나?
동정으로 죽어도 되니까 애는 안 낳으련다.

그럼 이만......

by LONG10 | 2009/09/28 13:18 | 잡담 | 트랙백 | 덧글(2)

守矢家 - 나 환상향에 왔다



동방성련선 노멀 클리어 기념으로 빡돌아서(...) 만든 물건.
(참고로 자력으로 노멀 클리어한 최초의 시리즈임)
The Lonely Island랑 東方 Project에 대해 안다면
웃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솔직히 자신없음. -ㅛ-
영상은 Clean Version이지만 자막은 여과없음.

원래 M/V 자막 만드신 분 이글루에 사용해도 되냐고
덧글 남겨놓긴 했는데 아직 답글이 없는 상태임.
그래서 혹시 모르지만 지워질 가능성도 있음.

포인트는 스와코.
M/V 보기 전에 '육지 좇까'가 떠올라서 '상식 좇까'로 바꾸면 재미있겠다고 생각했는데
Featuring인 T-Pain이 중절모 쓰고 있는 것을 보고 뿜었음.
(더불어 앤디 샘버그의 머리가 뽕머리로 보이는 것 까지 절묘)

자, 이제 그림을 그려주실 능력자 분 손?(......)

그럼 이만......

by LONG10 | 2009/09/14 13:32 | Film Maker | 트랙백 | 덧글(1)

동방저질담 - 0과 1의 관계

 마리사가 이상하다.

 하쿠레이 신사.
 마리사가 앨리스와 파츄리를 데리고 밥을 먹으러 왔지만 어째서인지 마리사는 빨리 떠나고 싶어하는 모양새였다. 밥도 먹는둥 마는둥 하다가 '잘 먹었DAZE' 라며 둘을 놔두고 튀어버렸다.

 "너희들은 따라가지 않는거야?"

 마리사가 도망쳤지만 어째서인지 앨리스와 파츄리는 여전히 식사를 하고 있었다. 식사를 마치지 않아서 자리를 떠나지 않은건지, 단순히 이곳에 남아있을 이유가 있는건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레이무의 감은 후자라고 느끼고 있었다.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레이무의 감은 적중했다.

 ……그것도 아주 안 좋은 방향으로.



                                                         0과 1의 관계
                                               Presented By Team Mobius
                                                     Written By LONG10


이어지는 내용

by LONG10 | 2009/09/06 21:27 | LONG10's Record | 트랙백 | 덧글(0)

능력자가 덕질을 하는 것은 위험하다

동방덕질을 하다 찾아낸 사람에 대해 이야기할까 합니다.
Fake Far
니코니코 동화에 미쿠나 東方 Projet 3D 캐릭터로 춤추는 동영상을 만들어 올리는 사람인데
문제는 이 사람이 보통 능력자가 아니라는 점이지요.

VOCALOMARK
의 VocaloMark(bb).zip 란 것을 다운받아서 실행시켜보시면 단번에 이해가 갈 겁니다.

うどんげで「Be MYSELF」
東方 Projet의 레이센 우돈게인 이나바 라는 캐릭터의 춤추는 영상인데
이걸 보고 있으면 '신참 호이호이의 이름은 죽지 않았어!'라고 하는듯 하네요......
(신참 호이호이 : 무언가에 입문한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기 쉬울만한,
                 대중적인 취향(이 경우는 교복+생머리+토끼귀)의 캐릭터)
더불어 이 영상은 고화질판으로 동인 CD로도 나왔더군요.

이래서 능력자가 덕질을 하면 위험합니다.
비능력자들이 영상에 빠져 헤롱헤롱~~~~~~

사이트의 다른 니코니코 동화 영상을 보고 싶은데 ID가 없으신 분이라면
위의 영상에서 마지막의 sm5970778을 지우고 다른 영상의 sm번호를 붙이면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이만......

by LONG10 | 2009/09/06 10:58 | 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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