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P4

그 게임은 지옥이었다.

뭔가 글 쓰는 척 하다가 다시 잠수를 탄 이유. 그 이유는......


이게 다 아틀라스 때문입니다.

마비노기 하면서 이제 콘솔 RPG 잡을 일은 다시 없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아틀라스가 시원하게 예상을 부셔주는군요.

철저하게 속성을 노려 공격해야 하는 점이 가장 좋았다고 해야 하려나요.
제가 이전에 했던 RPG 게임이라봐야 FF정도밖에 없으니
속성 배틀이 더 재미있는건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1주차 플레이 이야기지만요.
 2주차만 들어가도 고레벨 페르소나를 전서에서 꺼내면 보스도 한두 방에 클리어 가능)

게다가 커뮤니티...
이건 'RPG의 탈을 쓴 에로게' 도 아니고. -ㅛ-;;;;;;
콘솔 게임기로 발매된 게임이기에 망정이지 앨리스 소프트 같은 곳에서 발매했다면...
아, 그건 좀 상상하기 두렵군요. -ㅛ-
(3에선 여성을 상대로 커뮤니티 맥스 찍으면 집에 놀러간 후에
 상태가 '피로'가 된다는 이야기도 있고... -ㅛ-;                    )

하여간에, 가장 매력적인건 동료들이군요.

매력덩어리 요스케에 치에, 귀여워요 치에, 알고보니 개그캐릭터 유키코,
귀여운 칸지(칸지 무시하면 벌 받습니다), 오프닝 떡밥으로 제대로 낚은 리세와 나오토,
여러 의미로 최강인 곰까지...
누구 하나를 버릴 수가 없다는 것이 슬플 정도였습니다.

게다가 성우가 홋쨩, 코시미즈 아미, 세키 선생, 쿠기밍에 파쿠 로미(이건 스텝롤을 봐야 암),
게다가 곰에 야마구치 캇페이까지...
진짜 덜덜덜입니다.
(모리쿠보 쇼타로를 모르는건 제 불찰일 뿐입니다)

뭐, 일단 1주차엔 흑막이 있는걸 모르고 클리어해버렸으니 2주차에 올 커뮤니티 찍어보고
죄다 박살낸 다음 3랑 3 FES를 해야......

그럼 이만......

by LONG10 | 2008/12/06 00:19 | Digital Amusements | 트랙백 | 덧글(7)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